웹앱이라는 것의 배움을 시작하는 분들께

2012. 5. 3. 09:16

최근에 웹앱이라는 것을 배우려는 것치 트렌드처럼 느껴진다.

이것이 하나의 언어나 대표적인 웹 기술로 생각이 되는 것 같다. 실제 웹앱을 다루는 교육과정도 꽤 생기고 있다는 점이 그 증거이기도 하다.


도대체 웹앱은 무엇일까?  웹앱에 대한 정의도 중구난방이다. 

대체로 모바일앱처럼동작하는모바일웹기술로만든모바일웹이나모바일앱 을 일컫는다.

(@.@)

띄어쓰기를 해서 다시 쓰면,

"모바일앱처럼 동작하는 모바일웹 기술로 만든 모바일웹 이나 모바일앱"

아무튼 모바일용을 지칭하는 추세이고, 모바일 웹이나 앱인데 좀 인터랙티브한 요소가 있는 그런 거다.

물론 PC웹 개발에서도 이와 같이 웹앱이라는 용어를 쓰는 경우가 있지만 모바일 환경이 보통 우리가 말하는 웹앱의 환경이다.

한가지더 웹앱 ==하이브리드웹앱 이라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다. (하이브리드웹앱을 포함한 용어정의는 다시 한 번 하자)


용어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웹앱을 위해서는 그럼 어떤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가?

HTML5와 CSS3라는 걸로 만들면 된다는데, Jquery Mobile을 익히면 된다는데? 그거 말고 하이브리드웹앱도구도 있고, 아.. sencha도 있다. 과연 어떤 도구와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야 하는가? 더구나 어떤 것이 어떤 환경에 더 좋다고 누군가 잘 비교해둔게 없다는 점은 우리를 더욱 안타깝게 한다.


그런데 웹앱을 정말 잘하려고 할 때 이것부터 고민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한 상위레벨의 기술은 누구나 비교적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문제는 기본이 되는 언어를 잘 알고 있는 가 이다.

JavaScript라는 언어를 얼마큼 알고 있는가? 내가 HTML의 기본에 대해서는 잘 익히고 있는가? 

JavaScript의 복잡한 언어구조와 방법을 모두 알 필요는 없지만, 언어가 가지고 있는 특징과 객체지향스러운 개발방법을 익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jQuery나 ExtJS와 같은 Core framework을 익히는 것도 먼저가 아니고, 그저 Javascript 전문 서적을 먼저 공부하는 것이 먼저이다.  여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 동안은 jQuery Mobile이나 새로운 도구 등은 모두 잊어도 상관없다.(어짜피 새로운 도구는 홍수처럼 우리의 곁에 밀려들어 오고 있다..그리고 더 좋은게 계속 나온다..)


그렇게 언어를 익히고 나서 어떤 도구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던지 개발 중간에 발생하는 코드의 수정이나 문제해결을 하는 경우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도구나 라이브러리를 선택할 수 있는 안목도 생길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다양한 API나 도구 라이브러리 등이 웹앱이라는 것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건 절대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Generator하는 툴이 있다면 그건 감히 '거짓말도구'라고 생각해도 된다.


모두 기초를 충실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비회원 HTML5_JS_CSS